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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일 3개 조합 참여해 창립 총회
초대 회장에 양명승 전 원자력연 원장
"과기문화 확산과 과기경제에 기여"
![과학기술사회적협동조합 3개가 모여 연합회를 구성하고 30일 창립총회를 가졌다.[사진= 길애경 기자]](https://cdn.hellodd.com/news/photo/202410/105849_326213_339.jpg)
과학기술사회적협동조합 3개가 모여 연합회를 구성하고 30일 창립총회를 가졌다.[사진= 길애경 기자]
30일 과학기술사회적협동조합 3개(이후 더 늘어날 예정)가 모여 연합회를 구성하고 ETRI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 2층에서 창립 총회를 가졌다.
참여 협동조합은 대덕과학기술사회적협동조합, 에이블스퀘어사회적협동조합, 대덕연구개발기술융합사회적협동조합이다. 이날 총회에서는 정관 승인, 임원선출, 사업계획서 등 안건을 논의했다. 초대 회장에는 양명승 전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이 선임됐다.
과학기술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에는 고경력과학자와 학계, 산업계 등 200여명이 참여한다. 연합회 창립 목적은 자주, 자립, 자치적 연합회 활동을 통해 과학기술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 개발, 기획, 조사, 자문이다. 또 중소기업의 과학기술 사업화 컨설팅 지원 및 지식재산권(IP) 연구개발 사업을 연계한 도시재생 복합문화공간 운영과 세대융합의 일자리 창출로 과학기술문화 대중화 확산, 과학기술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.
연합회는 내년 초 설립 인가를 받고 본격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.
양 회장은 "많은 협동조합이 있지만 개별로 활동하다보니 1회성 사업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"면서 "연합회를 구성해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장기적 사업으로 과학자로서 받은 혜택을 기업, 사회에 환원하고자 한다"고 의의를 밝혔다.